곡 정보

Ranunculus
DIR EN GREY
The Insulated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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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unculus

作詞 DIR EN GREY
作曲 DIR EN GREY
唄 DIR EN GREY


嫌いな詩流れてる
듣기 싫은 노래가 흐르고 있네.
気にもした事のない
신경 써 본 적도 없는
詩が嘘の様に言葉を殺す
시가 거짓말처럼 말을 죽이네.
その時気が付く
그 때 깨닫게 되지,
私の心を
내 마음을.

初めから気付かないフリで
처음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체 하며
自分自身を押さえ付けて生きてきたのは
자기 자신을 억누르고 살아왔던 건
上手く生きる為なんかじゃない
그저 살아가기 위해서만이 아니야.
春よ、夢うつつ
봄이여, 꿈인가 생시인가.

人を失う怖さから
사람을 잃어버리는 무서움에
いつの間にか自分を
어느새 스스로를
誰かの様に嘘で騙した
다른 누군가처럼 거짓말로 속여왔어.
その時気が付く
그 때 깨닫게 되지,
私の心を
내 마음을.

Ranunculus
艶やかなこの道を
아름다운 이 길을
Ranunculus

初めから気付かないフリで
처음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체 하며
自分自身を押さえ付けて生きてきたのは
자기 자신을 억누르고 살아왔던 건
上手く生きる為なんかじゃない
그저 살아가기 위해서만이 아니야.
春よ、夢うつつ
봄이여, 꿈인가 생시인가.

憎む為じゃないだろ?
미워하려는 게 아니잖아?
誰かの為に今日も笑うの?
누군가를 위해서 오늘도 웃는거야?
叫び生きろ 私は生きてる
크게 외치며 살아가길. 나도 그리할테니.

Ranunculus
lephantom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