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예전 우리 이곳에서
나눴던기억들
설레임과 그 작은떨림
너무나 아름다워
지금도 그땔 떠올려보면
입가엔 미소가
너에 사랑 나의 믿음이
서롤 지켜줬어
가끔은 지치고 힘에 겨워도
든든한 나무처럼
나에게 용길 줬던 너였어
나 이제 두손모아서 기도해
너를 느끼며 맹세해
언제까지나 우리영원히
하나일꺼라고
때로는 맘에 없는 말들로
다투기도 했지
아쉬움과 미안함으로 다가왔었지
그럴땐 언제나 편한웃음으로
넓은 바다처럼 나에게
다가왔던 너였어
나 이제 두손모아서 기도해
너를 느끼며 맹세해
언제까지나 우리영원히
하나일꺼라고
이제 알겠어
너라는 존재는
세상이 내게준 특별한
너무나 값진 너무나 특별한
선물이였음을
나눴던기억들
설레임과 그 작은떨림
너무나 아름다워
지금도 그땔 떠올려보면
입가엔 미소가
너에 사랑 나의 믿음이
서롤 지켜줬어
가끔은 지치고 힘에 겨워도
든든한 나무처럼
나에게 용길 줬던 너였어
나 이제 두손모아서 기도해
너를 느끼며 맹세해
언제까지나 우리영원히
하나일꺼라고
때로는 맘에 없는 말들로
다투기도 했지
아쉬움과 미안함으로 다가왔었지
그럴땐 언제나 편한웃음으로
넓은 바다처럼 나에게
다가왔던 너였어
나 이제 두손모아서 기도해
너를 느끼며 맹세해
언제까지나 우리영원히
하나일꺼라고
이제 알겠어
너라는 존재는
세상이 내게준 특별한
너무나 값진 너무나 특별한
선물이였음을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