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비. 뉴욕. 사람. 거리
- 황보령
- 귀가 세개 달린 곤양이
어제는 기차칸에서 거지를 봤어
죽어간다고 그랬는데 믿고 싶었는데
내가 이상한걸까
세상이 어지러운걸까
비는계속 내리는데
오늘은 하루종일 내방에서
비가오네 예쁜비가
거리의 사람들은 지나쳐만 가는데
의미도없이 하루는 또 지나가는데
이대로 시간이 멈춰지지 않기를
내일은 거지를 보면
있는 돈을 다줘야지
오늘은 맨날오늘 내일은 맨날내일
그러면 거지한테 돈은 언제 줄수있나
사람들은 사람들 거지는 맨날거지
오늘은 맨날오늘 내일은 맨날내일
사람들은 사람들 거지는 맨날거지
오늘은 맨날오늘 내일은 맨날내일
오늘은 하루종일 내방에서
비가오네 예쁜비가
죽어간다고 그랬는데 믿고 싶었는데
내가 이상한걸까
세상이 어지러운걸까
비는계속 내리는데
오늘은 하루종일 내방에서
비가오네 예쁜비가
거리의 사람들은 지나쳐만 가는데
의미도없이 하루는 또 지나가는데
이대로 시간이 멈춰지지 않기를
내일은 거지를 보면
있는 돈을 다줘야지
오늘은 맨날오늘 내일은 맨날내일
그러면 거지한테 돈은 언제 줄수있나
사람들은 사람들 거지는 맨날거지
오늘은 맨날오늘 내일은 맨날내일
사람들은 사람들 거지는 맨날거지
오늘은 맨날오늘 내일은 맨날내일
오늘은 하루종일 내방에서
비가오네 예쁜비가
suhl94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