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Old 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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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d Fashion
よく晴れた空に 雪が降るような
요쿠하레타 소라니 유키가 후루요-나
맑게 갠 하늘에 눈이 내리는 것 같은
ああ そう 多分そんな感じだ
아아 소- 타분 손나 칸지다
아 그래 아마 그런 느낌이야
変な例えだね 僕もそう思うよ
헨나 타토에다네 보쿠모 소- 오모우요
이상한 비유네 나도 그렇게 생각해
だけど君はそんな感じだ
다케도 키미와 손나 칸지다
그치만 넌 그런 느낌이야
一体どこから話せば
잇타이 도코카라 하나세바
대체 어디부터 얘길 해야
君という素敵な生き物の素敵さが
키미토 이우 스테키나 이키모노노 스테키사가
너란 멋진 생명체의 멋짐이
いま2回出た素敵は わざとだからね
이마 니카이데타 스테키와 와자토다카라네
지금 두 번 나온 멋짐은 일부러니까
どうでもいいか
도-데모이이카
아무래도 상관없나
単純な事なんだきっと
탄쥰나 코토난다 킷토
단순한 거야 분명
比べるまでもないよ
쿠라베루마데모나이요
비교할 것도 없어
僕に足りないものを全部
보쿠니 타리나이 모노오 젠부
나에게 부족한 것을 전부
君が持ち合わせていたんだ
키미가 모치아와세테이탄다
너가 갖고 있던 거야
悲しくなるくらい
카나시쿠나루쿠라이
서글퍼 질 정도로
ああ それを今数えてた所だよ
아아 소레오이마 카조에테타 토코로다요
아아 그걸 지금 세고 있던 참이었어
不安とか迷いでできている僕の胸の細胞を
후안토카 마요이데 데키테이루 보쿠노므네노사이보-오
불안이나 망설임으로 되어있는 내 가슴의 세포를
出来るなら君と取り替えて欲しかった
데키루나라 키미토 토리카에테 호시캇타
가능하다면 너랑 바꾸고 싶었어
花は風を待って
하나와카제오 맛테
꽃은 바람을 기다리고
月が夜を照らすのと同じように
츠키가 요루오 테라스노토 오나지요-니
달이 밤을 비추는 것과 같이
僕に君なんだ
보쿠니 키미난다
나에게 너인거야
デコボコしてても 並んで歩けば
데코보코시테테모 나란데아루케바
울퉁불퉁해도 나란히 걸으면
この道がいいと思った
코노미치가 이이토 오못타
이 길이 좋다고 생각했어
お祝いしようって君が
오이와이시욧-테 키미가
축하하자며 너가
なんにも無い日に言い出すのは 決まって
난니모 나이히니 이이다스노와 키맛테
아무런 날도 아닐 때 말을 꺼내는건 꼭
僕がバレないように落ち込んだ時だ
보쿠가 바레나이요-니 오치콘다 토키다
내가 아닌척하면서도 우울해 할 때야
不甲斐ないね
후가이나이네
한심하네
肝心な所はいつも 少し君の真似をして
칸신나 토코로와 이츠모 스코시키미노마네오시테
중요한 때엔 늘 살짝 너의 흉내를 내며
はずれでも優しい答えが出せるように
하즈레데모 야사시이 코타에가 다세루 요-니
틀려도 다정한 대답이 나올 수 있게
鳥は春を歌って
토리와 하루오 우탓테
새는 봄을 노래하고
いつだってそれに気付いてる君に
이츠닷테 소레니 키즈이테루 키미니
언제라도 그걸 눈치채고 있는 너로
僕はなりたかった
보쿠와 나리타캇타
난 되고 싶었어
僕と見た街は 夜空は どう映っていたんだろう
보쿠토 미타 마치와 요조라와 도-우츳테이탄다로-
나와 본 거리는 밤하늘은 어떻게 비쳤을까
君は後悔していないかな
키미와 코-카이시테이나이카나
넌 후회하지 않을까
ねぇちょっと そんなのどうだっていいの
네-춋토 손나노 도-닷테 이이노
저기 잠깐 그런거 아무래도 좋아
ドーナツ買って来てよって
도-나츠 캇테 키테욧테
도너츠 사와 하고
君なら ああ そう言うだろうな
키미나라 아아 소-이우다로-나
너라면 그렇게 말하겠지
単純な事なんだきっと 誰がなんと言おうと
탄쥰나 코토난다 킷토 다레가난토이오-토
단순한 거야 분명 누가 뭐라하려 해도
どれだけの時間が 命が巡ったとしても
도레다케노 지칸가 이노치가 메굿타토시테모
얼만큼의 시간이 삶이 계속된다 해도
風は花を探して
카제와 하나오 사가시테
바람은 꽃을 찾고
夜と月が呼び合うのと同じように
요루토 츠키가 요비아우노토 오나지요-니
밤과 달이 서로를 부르는 것과 같이
君には僕なんだ
키미니와 보쿠난다
너에겐 나인거야
요쿠하레타 소라니 유키가 후루요-나
맑게 갠 하늘에 눈이 내리는 것 같은
ああ そう 多分そんな感じだ
아아 소- 타분 손나 칸지다
아 그래 아마 그런 느낌이야
変な例えだね 僕もそう思うよ
헨나 타토에다네 보쿠모 소- 오모우요
이상한 비유네 나도 그렇게 생각해
だけど君はそんな感じだ
다케도 키미와 손나 칸지다
그치만 넌 그런 느낌이야
一体どこから話せば
잇타이 도코카라 하나세바
대체 어디부터 얘길 해야
君という素敵な生き物の素敵さが
키미토 이우 스테키나 이키모노노 스테키사가
너란 멋진 생명체의 멋짐이
いま2回出た素敵は わざとだからね
이마 니카이데타 스테키와 와자토다카라네
지금 두 번 나온 멋짐은 일부러니까
どうでもいいか
도-데모이이카
아무래도 상관없나
単純な事なんだきっと
탄쥰나 코토난다 킷토
단순한 거야 분명
比べるまでもないよ
쿠라베루마데모나이요
비교할 것도 없어
僕に足りないものを全部
보쿠니 타리나이 모노오 젠부
나에게 부족한 것을 전부
君が持ち合わせていたんだ
키미가 모치아와세테이탄다
너가 갖고 있던 거야
悲しくなるくらい
카나시쿠나루쿠라이
서글퍼 질 정도로
ああ それを今数えてた所だよ
아아 소레오이마 카조에테타 토코로다요
아아 그걸 지금 세고 있던 참이었어
不安とか迷いでできている僕の胸の細胞を
후안토카 마요이데 데키테이루 보쿠노므네노사이보-오
불안이나 망설임으로 되어있는 내 가슴의 세포를
出来るなら君と取り替えて欲しかった
데키루나라 키미토 토리카에테 호시캇타
가능하다면 너랑 바꾸고 싶었어
花は風を待って
하나와카제오 맛테
꽃은 바람을 기다리고
月が夜を照らすのと同じように
츠키가 요루오 테라스노토 오나지요-니
달이 밤을 비추는 것과 같이
僕に君なんだ
보쿠니 키미난다
나에게 너인거야
デコボコしてても 並んで歩けば
데코보코시테테모 나란데아루케바
울퉁불퉁해도 나란히 걸으면
この道がいいと思った
코노미치가 이이토 오못타
이 길이 좋다고 생각했어
お祝いしようって君が
오이와이시욧-테 키미가
축하하자며 너가
なんにも無い日に言い出すのは 決まって
난니모 나이히니 이이다스노와 키맛테
아무런 날도 아닐 때 말을 꺼내는건 꼭
僕がバレないように落ち込んだ時だ
보쿠가 바레나이요-니 오치콘다 토키다
내가 아닌척하면서도 우울해 할 때야
不甲斐ないね
후가이나이네
한심하네
肝心な所はいつも 少し君の真似をして
칸신나 토코로와 이츠모 스코시키미노마네오시테
중요한 때엔 늘 살짝 너의 흉내를 내며
はずれでも優しい答えが出せるように
하즈레데모 야사시이 코타에가 다세루 요-니
틀려도 다정한 대답이 나올 수 있게
鳥は春を歌って
토리와 하루오 우탓테
새는 봄을 노래하고
いつだってそれに気付いてる君に
이츠닷테 소레니 키즈이테루 키미니
언제라도 그걸 눈치채고 있는 너로
僕はなりたかった
보쿠와 나리타캇타
난 되고 싶었어
僕と見た街は 夜空は どう映っていたんだろう
보쿠토 미타 마치와 요조라와 도-우츳테이탄다로-
나와 본 거리는 밤하늘은 어떻게 비쳤을까
君は後悔していないかな
키미와 코-카이시테이나이카나
넌 후회하지 않을까
ねぇちょっと そんなのどうだっていいの
네-춋토 손나노 도-닷테 이이노
저기 잠깐 그런거 아무래도 좋아
ドーナツ買って来てよって
도-나츠 캇테 키테욧테
도너츠 사와 하고
君なら ああ そう言うだろうな
키미나라 아아 소-이우다로-나
너라면 그렇게 말하겠지
単純な事なんだきっと 誰がなんと言おうと
탄쥰나 코토난다 킷토 다레가난토이오-토
단순한 거야 분명 누가 뭐라하려 해도
どれだけの時間が 命が巡ったとしても
도레다케노 지칸가 이노치가 메굿타토시테모
얼만큼의 시간이 삶이 계속된다 해도
風は花を探して
카제와 하나오 사가시테
바람은 꽃을 찾고
夜と月が呼び合うのと同じように
요루토 츠키가 요비아우노토 오나지요-니
밤과 달이 서로를 부르는 것과 같이
君には僕なんだ
키미니와 보쿠난다
너에겐 나인거야
ox2588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