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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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 예언 (대상)
- 천국의 이방인
- 제3회 MBC 강변가요제
그대 하얗게 꿈만 타는 밤을
어느 곳에 버렸나요
그대 벌거벗은 영과 혼은 지금
어느 곳을 헤메이나요
뽀얗게 일어나는 먼지가
덧없는 계절이라고
하얗게 고개 숙인 그림자
어떻게 슬퍼하나요
저 먼 고향으로 날아가는
철새의 깃털에서도
하얀 나래 접은 나비의
수줍은 얼굴에서도
할 말을 못다하고
곱게 다문 입술이
싸늘한 서러움이
쓰러지는 술병 위에
쏟아지는 조명
속에 숙녀의 미소처럼
그대 하얗게 꿈만 타는 밤을
어느 곳에 버렸나요
그대 벌거벗은 영과 혼은 지금
어느 곳을 헤메이나요
뽀얗게 일어나는 먼지가
덧없는 계절이라고
하얗게 고개 숙인 그림자
어떻게 슬퍼하나요
저 먼 고향으로 날아가는
철새의 깃털에서도
하얀 나래 접은 나비의
수줍은 얼굴에서도
할 말을 못다하고
곱게 다문 입술이
싸늘한 서러움이
쓰러지는 술병 위에
쏟아지는 조명
속에 숙녀의 미소처럼
그대 하얗게 꿈만 타는 밤을
어느 곳에 버렸나요
그대 벌거벗은 영과 혼은 지금
어느 곳을 헤메이나요
어느 곳에 버렸나요
그대 벌거벗은 영과 혼은 지금
어느 곳을 헤메이나요
뽀얗게 일어나는 먼지가
덧없는 계절이라고
하얗게 고개 숙인 그림자
어떻게 슬퍼하나요
저 먼 고향으로 날아가는
철새의 깃털에서도
하얀 나래 접은 나비의
수줍은 얼굴에서도
할 말을 못다하고
곱게 다문 입술이
싸늘한 서러움이
쓰러지는 술병 위에
쏟아지는 조명
속에 숙녀의 미소처럼
그대 하얗게 꿈만 타는 밤을
어느 곳에 버렸나요
그대 벌거벗은 영과 혼은 지금
어느 곳을 헤메이나요
뽀얗게 일어나는 먼지가
덧없는 계절이라고
하얗게 고개 숙인 그림자
어떻게 슬퍼하나요
저 먼 고향으로 날아가는
철새의 깃털에서도
하얀 나래 접은 나비의
수줍은 얼굴에서도
할 말을 못다하고
곱게 다문 입술이
싸늘한 서러움이
쓰러지는 술병 위에
쏟아지는 조명
속에 숙녀의 미소처럼
그대 하얗게 꿈만 타는 밤을
어느 곳에 버렸나요
그대 벌거벗은 영과 혼은 지금
어느 곳을 헤메이나요
rbals67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