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신화에서 처럼 목녀는
나무에 꽃을 피우게 하고
이파리들 마다에 사랑을 느끼게한다
자유와 평화를 나누어 느끼게하며
그늘을 만들어 피곤한이 쉬게 한다
엄마의 품에서 처럼 행복한
꿈을 꾸게해
풀잎을 뜯어 숨소리 덮어주고
자장가를 불러준다
목녀의 그림자는 시냇물따라 흐른다
무성한 잎을 모두 떨구어
나신이 되어버린다
하얀구름 몸에 감고 탐스럽게
살찐 손으로
도닥도닥 대지를 잠재워 고운
꿈을 꾸게 한다
나무에 꽃을 피우게 하고
이파리들 마다에 사랑을 느끼게한다
자유와 평화를 나누어 느끼게하며
그늘을 만들어 피곤한이 쉬게 한다
엄마의 품에서 처럼 행복한
꿈을 꾸게해
풀잎을 뜯어 숨소리 덮어주고
자장가를 불러준다
목녀의 그림자는 시냇물따라 흐른다
무성한 잎을 모두 떨구어
나신이 되어버린다
하얀구름 몸에 감고 탐스럽게
살찐 손으로
도닥도닥 대지를 잠재워 고운
꿈을 꾸게 한다
bom0111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