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Cinnaber
- 春野
- IS SHE ANYBODY?
雨は降る
비는 내려
エッセンスとけてる
에센스 녹아있어
あの夜にとうと消えて
그날 밤에 갑자기 사라져
涙は枯れてしまって
눈물은 말라 버리고
幼い遊びのようで
유치한 장난 같이
味のない哀を抱いて
무미한 슬픔을 품고
目をつむる
눈을 감아
わたし恋をしてたみたい
나 사랑을 했었나 봐
幻にだってなりたい
환상이라도 되고 싶어
嘘つく青
거짓말 천정
つくづく阿呆
곰곰의 천지
交われないよ
이어질 수가 없네
認め合って撚り合って
인정하고 서로 꼬아서
それだけで良かったけれど
그것만으로 좋았지만
思い出せば それすら
떠올려보면 그것조차 아직
まだ敵わないな
당해낼 수 없네
雨は降る
비는 내려
エッセンスとけてる
에센스 녹아있어
あの夜はカーテンの向こう
그날 밤은 커튼 너머
大人になりたいと思った
어른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
でも忘れたくはない
하지만 잊고싶지 않아
やわくないコットン抱い
부드럽지 않은 이불을 안고선
て目をつむる
눈을 감아
もう過ぎて
이제 지나서
痕は消え行くだけ
흔적은 사라질 뿐이야
本当に
정말로
本当に
정말로
思い残してない
미련은 남지 않았어
笑み装って
미소 지으며
雨上がりこの街に
비가 갠 이 거리에
消える呼吸
사라지는 호흡
わたし恋をしてたみたい
나 사랑을 했던 건가 봐
幻にだってなりたい
환상이라도 되고 싶어
嘘つく青
거짓말 천정
つくづく阿呆
곰곰의 천지
交われないよ
이어질 수 없어
認め合って撚り合って
인정하고 서로 꼬아서
それだけで良かったけれど
그것만으로 좋았지만
思い出せば
떠올려보면
それすらまだ
그것조차 아직
敵わないな
당해낼 수가 없네
비는 내려
エッセンスとけてる
에센스 녹아있어
あの夜にとうと消えて
그날 밤에 갑자기 사라져
涙は枯れてしまって
눈물은 말라 버리고
幼い遊びのようで
유치한 장난 같이
味のない哀を抱いて
무미한 슬픔을 품고
目をつむる
눈을 감아
わたし恋をしてたみたい
나 사랑을 했었나 봐
幻にだってなりたい
환상이라도 되고 싶어
嘘つく青
거짓말 천정
つくづく阿呆
곰곰의 천지
交われないよ
이어질 수가 없네
認め合って撚り合って
인정하고 서로 꼬아서
それだけで良かったけれど
그것만으로 좋았지만
思い出せば それすら
떠올려보면 그것조차 아직
まだ敵わないな
당해낼 수 없네
雨は降る
비는 내려
エッセンスとけてる
에센스 녹아있어
あの夜はカーテンの向こう
그날 밤은 커튼 너머
大人になりたいと思った
어른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
でも忘れたくはない
하지만 잊고싶지 않아
やわくないコットン抱い
부드럽지 않은 이불을 안고선
て目をつむる
눈을 감아
もう過ぎて
이제 지나서
痕は消え行くだけ
흔적은 사라질 뿐이야
本当に
정말로
本当に
정말로
思い残してない
미련은 남지 않았어
笑み装って
미소 지으며
雨上がりこの街に
비가 갠 이 거리에
消える呼吸
사라지는 호흡
わたし恋をしてたみたい
나 사랑을 했던 건가 봐
幻にだってなりたい
환상이라도 되고 싶어
嘘つく青
거짓말 천정
つくづく阿呆
곰곰의 천지
交われないよ
이어질 수 없어
認め合って撚り合って
인정하고 서로 꼬아서
それだけで良かったけれど
그것만으로 좋았지만
思い出せば
떠올려보면
それすらまだ
그것조차 아직
敵わないな
당해낼 수가 없네
#kakao_agidhsw17z0btlrl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