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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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리는게 지겨워
- Super Market
- 조선펑크
떨리는게 지겨워 난 그렇게 살아왔지
내가 지금 떨고있나 미쳐버릴것 같아
원하는게 뭔지 알아 그렇게 외쳐댔지
배부른게 뭔 소용이야 미쳐버릴것 같아
떨리는게 지겨워 난 그렇게 살아왔지
내가 지금 떨고있나 미쳐버릴것 같아
원하는게 뭔지 알아 그렇게 외쳐댔지
배부른게 뭔 소용이야 미쳐버릴것 같아
어렸을적부터 난 그렇게 떨려왔었지
모든게 무섭고 답답하기만해
사람들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뭐가 그렇게 시험대상이 되야 하는지
난 도마위의 생선처럼 난 도마위의 생선처럼
사람들은 그렇게 지나쳐갔지
난 도마위의 생선처럼 난 도마위의 생선처럼
사람들은 그렇게 지나쳐갔지
어렸을적부터 난 그렇게 떨려왔었지
모든게 무섭고 답답하기만해
사람들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뭐가 그렇게 시험대상이 되야 하는지
난 도마위의 생선처럼 난 도마위의 생선처럼
사람들은 그렇게 지나쳐갔지
난 도마위의 생선처럼 난 도마위의 생선처럼
사람들은 그렇게 지나쳐갔지
떨리는게 지겨워 난 그렇게 살아왔지
내가 지금 떨고있나 미쳐버릴것 같아
원하는게 뭔지 알아 그렇게 외쳐댔지
배부른게 뭔 소용이야 미쳐버릴것 같아
내가 지금 떨고있나 미쳐버릴것 같아
원하는게 뭔지 알아 그렇게 외쳐댔지
배부른게 뭔 소용이야 미쳐버릴것 같아
떨리는게 지겨워 난 그렇게 살아왔지
내가 지금 떨고있나 미쳐버릴것 같아
원하는게 뭔지 알아 그렇게 외쳐댔지
배부른게 뭔 소용이야 미쳐버릴것 같아
어렸을적부터 난 그렇게 떨려왔었지
모든게 무섭고 답답하기만해
사람들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뭐가 그렇게 시험대상이 되야 하는지
난 도마위의 생선처럼 난 도마위의 생선처럼
사람들은 그렇게 지나쳐갔지
난 도마위의 생선처럼 난 도마위의 생선처럼
사람들은 그렇게 지나쳐갔지
어렸을적부터 난 그렇게 떨려왔었지
모든게 무섭고 답답하기만해
사람들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뭐가 그렇게 시험대상이 되야 하는지
난 도마위의 생선처럼 난 도마위의 생선처럼
사람들은 그렇게 지나쳐갔지
난 도마위의 생선처럼 난 도마위의 생선처럼
사람들은 그렇게 지나쳐갔지
떨리는게 지겨워 난 그렇게 살아왔지
내가 지금 떨고있나 미쳐버릴것 같아
원하는게 뭔지 알아 그렇게 외쳐댔지
배부른게 뭔 소용이야 미쳐버릴것 같아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