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지친 새벽녘 날 기다리다 잠드신 엄마 손을 잡아봤습니다
참다못해 터진 내 눈물
결국 들키고 말았습니다
엄마 주무세요
울엄마 웃는 얼굴에는 깊은 주름이 하나 둘
내가 가서 지워주려 하면 내 손 꼭 잡아 주셨네
내가 내가 학창 시절에는
커다란 가방을 메고 하숙집을 향해 떠나려면
울엄마 눈물이 글썽
이제 가면 언제나 올래 그 날까지 몸 건강해라
나를 위해 늘 하시던 말씀 내 귓가를 맴도네
이제는 고향엘 가야지 돈 없이도 살 수 있는 곳
부자마을 아니라도 좋은 곳
울 엄마랑 살아갈테야
이제 가면 언제나 올래 그 날까지 몸 건강해라
나를 위해 늘 하시던 말씀 내 귓가를 맴도네
이제는 고향엘 가야지 돈 없이도 살 수 있는 곳
부자마을 아니라도 좋은 곳
울 엄마랑 살아갈테야
울 엄마랑 살아갈테야
울 엄마랑 살아갈테야
참다못해 터진 내 눈물
결국 들키고 말았습니다
엄마 주무세요
울엄마 웃는 얼굴에는 깊은 주름이 하나 둘
내가 가서 지워주려 하면 내 손 꼭 잡아 주셨네
내가 내가 학창 시절에는
커다란 가방을 메고 하숙집을 향해 떠나려면
울엄마 눈물이 글썽
이제 가면 언제나 올래 그 날까지 몸 건강해라
나를 위해 늘 하시던 말씀 내 귓가를 맴도네
이제는 고향엘 가야지 돈 없이도 살 수 있는 곳
부자마을 아니라도 좋은 곳
울 엄마랑 살아갈테야
이제 가면 언제나 올래 그 날까지 몸 건강해라
나를 위해 늘 하시던 말씀 내 귓가를 맴도네
이제는 고향엘 가야지 돈 없이도 살 수 있는 곳
부자마을 아니라도 좋은 곳
울 엄마랑 살아갈테야
울 엄마랑 살아갈테야
울 엄마랑 살아갈테야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