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이렇게 또 난 바보처럼 너를 보내
너의 눈엔 알 수 없는 슬픔으로
내 마음 가득 하고 싶었던 말들 또 삼키고 말지
내 품에 안겨 편히 쉬게 해줄게 날 받아준다면
사랑이란 둘이 될 수는 없어
나를 향한 그녀의 마음 알지만
나의 사랑은 오래 전부터 너야 난 변하지 않아
뒤돌아 있는 너를 사랑하는 건 나 잘한 일일까
너의 눈엔 알 수 없는 슬픔으로
내 마음 가득 하고 싶었던 말들 또 삼키고 말지
내 품에 안겨 편히 쉬게 해줄게 날 받아준다면
사랑이란 둘이 될 수는 없어
나를 향한 그녀의 마음 알지만
나의 사랑은 오래 전부터 너야 난 변하지 않아
뒤돌아 있는 너를 사랑하는 건 나 잘한 일일까
hjkm0411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