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차라리
현진영
Street Jazz In My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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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노을에 그대의 그림자

다 사라지고 나서야 울어야겠지 나 홀로

난 비로소 아픔을 깨닫고 수많은 날들을

아무 일도 없는 듯 반겨야 하나



잘가란 한마디로 끝맺은 애기가

사랑의 결말이란 걸 알아챘네

사랑은 결국 떠나가네



숨죽여 고백했던 그 날도 서로 맹세했던 순간들도

언제든지 깨질 수가 있는 걸

모른 내 자신이 더 미워



어차피 끝났다면 차갑게 대해줘

예전의 기억을 떠 올릴 수 없게

차라리 모른 사람처럼



다시는 마주칠 수 없도록

서로 안부조차 모르도록

떠나갔던 그 길만큼 거슬러

내게 돌아오려 하지마



숨죽여 고백했던 그 날도 서로 맹세했던 순간들도

언제든지 깨질 수가 있는 걸

모른 내 자신이 더 미워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