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촌스럽게 (Matsunaga Mastering Ver.)
- 토니 안
- 유추프라카치아 (Yutzpracachia's Love)
후회 돼 잊기로 한 것을
바보스러운 약속인걸
이별에 쿨한 남자가 되어
행복까지 빌어준 내가
이제와 촌스럽게 눈물에
촌스럽게 미련에 눈 뜨고
나 돌아가 말하고 싶은 걸
집까지 바래다 준 슬픈 연극을
몰랐다면 널 몰랐다면 나 후회가 돼
너를 사랑하기로 했던 내 마음이
네 곁에서 변함없는 내 사랑을 주고 싶어
- 간 주 중 -
말했지 내겐 과분한 그녀
지켜낼 수 있기를 또 빈다고
그래서 촌스럽게 감춰야
촌스럽게 웃어야 했는데
나 돌아가 말하고 싶은걸
집까지 바래다 준 슬픈 연극을
몰랐다면 널 몰랐다면 나 후회가 돼
너를 사랑하기로 했던 내 마음이
네 곁에서 변함없는 내 사랑을 주고 싶어
내 비겁함을 내 부족함을
내 촌스런 변명을 받아줘
몰랐다면 널 몰랐다면 나 후회가 돼
너를 사랑하기로 했던 내 마음이
네 곁에서 변함없는 내 사랑을 주고 싶어
바보스러운 약속인걸
이별에 쿨한 남자가 되어
행복까지 빌어준 내가
이제와 촌스럽게 눈물에
촌스럽게 미련에 눈 뜨고
나 돌아가 말하고 싶은 걸
집까지 바래다 준 슬픈 연극을
몰랐다면 널 몰랐다면 나 후회가 돼
너를 사랑하기로 했던 내 마음이
네 곁에서 변함없는 내 사랑을 주고 싶어
- 간 주 중 -
말했지 내겐 과분한 그녀
지켜낼 수 있기를 또 빈다고
그래서 촌스럽게 감춰야
촌스럽게 웃어야 했는데
나 돌아가 말하고 싶은걸
집까지 바래다 준 슬픈 연극을
몰랐다면 널 몰랐다면 나 후회가 돼
너를 사랑하기로 했던 내 마음이
네 곁에서 변함없는 내 사랑을 주고 싶어
내 비겁함을 내 부족함을
내 촌스런 변명을 받아줘
몰랐다면 널 몰랐다면 나 후회가 돼
너를 사랑하기로 했던 내 마음이
네 곁에서 변함없는 내 사랑을 주고 싶어
ykkkuuuu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