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기도조차 할 수 없었던 날들
나 혼자 인것 같아
마음이 무너져 느낄 수 없네
그 분의 도우심 난 그를 믿지만
내곁에 계심 나 느낄 수 없네
기다릴 수 없었을 것 같았는데
그렇게 기다려온 날들
거기 늘 계셨던 주님
나의 기다림과 견줄 수 없는
그 분의 기다리심
그 분이 날 기다리신 것처럼
난 기다리기 원해요
빛이 비춰어와요 희미하지만 분명한 빛이
이제 조금씩 느낄 수 있네
그분의 사랑 그분의 인내
그분의 인자하심을
빛이 비추어와요 그분의 찬란한 빛이
이제 조금씩 나 느낄수 있네
빛이 비춰어와요 희미하지만 분명한 빛이
이제 조금씩 느낄 수 있네
그분의 사랑 그분의 인내
그분의 계획하심을
빛이 비추어와요 그분의 찬란한 빛이
이제 조금씩 나 느낄수 있네 -
나 혼자 인것 같아
마음이 무너져 느낄 수 없네
그 분의 도우심 난 그를 믿지만
내곁에 계심 나 느낄 수 없네
기다릴 수 없었을 것 같았는데
그렇게 기다려온 날들
거기 늘 계셨던 주님
나의 기다림과 견줄 수 없는
그 분의 기다리심
그 분이 날 기다리신 것처럼
난 기다리기 원해요
빛이 비춰어와요 희미하지만 분명한 빛이
이제 조금씩 느낄 수 있네
그분의 사랑 그분의 인내
그분의 인자하심을
빛이 비추어와요 그분의 찬란한 빛이
이제 조금씩 나 느낄수 있네
빛이 비춰어와요 희미하지만 분명한 빛이
이제 조금씩 느낄 수 있네
그분의 사랑 그분의 인내
그분의 계획하심을
빛이 비추어와요 그분의 찬란한 빛이
이제 조금씩 나 느낄수 있네 -
inkyeong1004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