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굶어도 꼭 화장만은 하는 이유 (생활백서)
- 현영
- 생활백서 & 다이어트
월요일 아침 늦잠 자서 허둥지둥 화장하고
구겨진 치마주름과 삐져나온 머리를
못 본척하고 나온 아침 출근길.
그 길에서 헤어진 남친을 만날 확률은
"어머 어떡해! 어떡해!" "어"
생각만 해도 소름끼치는 이 확률을
없애고자 난 오늘도 아침밥을 못 먹어도
화장을 한다.
월요일 아침 늦잠 자서 허둥지둥 화장하고
구겨진 치마주름과 삐져나온 머리를
못 본척하고 나온 아침 출근길
그 길에서 헤어진 남친을 만날 확률은
"어" 생각만 해도 소름끼치는 이 확률을
없애고자 난 오늘도 아침밥을 못 먹어도
화장을 한다 -
구겨진 치마주름과 삐져나온 머리를
못 본척하고 나온 아침 출근길.
그 길에서 헤어진 남친을 만날 확률은
"어머 어떡해! 어떡해!" "어"
생각만 해도 소름끼치는 이 확률을
없애고자 난 오늘도 아침밥을 못 먹어도
화장을 한다.
월요일 아침 늦잠 자서 허둥지둥 화장하고
구겨진 치마주름과 삐져나온 머리를
못 본척하고 나온 아침 출근길
그 길에서 헤어진 남친을 만날 확률은
"어" 생각만 해도 소름끼치는 이 확률을
없애고자 난 오늘도 아침밥을 못 먹어도
화장을 한다 -
pdj7942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