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차라리 울어 볼꺼나
이 칙칙한 어둠 몰고
소리없이 숨죽여
울어 볼꺼나
차라리 돌아 설꺼나
무너져 내린 설움 안고
여윈 허리 보듬어
돌아 설꺼나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커멓케 다가와
두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차라리 돌아 설꺼나
무너져 내린 설움 안고
여윈 허리 보듬어
돌아 설꺼나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커멓케 다가와
두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이 칙칙한 어둠 몰고
소리없이 숨죽여
울어 볼꺼나
차라리 돌아 설꺼나
무너져 내린 설움 안고
여윈 허리 보듬어
돌아 설꺼나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커멓케 다가와
두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차라리 돌아 설꺼나
무너져 내린 설움 안고
여윈 허리 보듬어
돌아 설꺼나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커멓케 다가와
두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smhvcd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