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고난의 길 (십자가를 등에 지고)
- 임정선
- 은혜 복음성가 골든
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길을 걸을때
사람들은 몰려왔네 죽음의 길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네 채찍소리에
흥겨워하면서
그들은 소리쳤네 자칭 메시아를 못박으라
사랑하는 제자마저 모두 떠나버리고
증오와 멸시의 비웃음속에서
너와 나를 위한 그 애절한 사랑때문에
주님은 그 길을 걸어가셨네 갈보리길
사람들은 말했네 이젠 모두 끝이라고
더 이상 그를 기대할 수 없다고
자신 마저 구원 못한 그는 메시아일수가
없다고 갈보리의 그 길만이
진정 구원의 길인 것을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했지만
너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때문에
주님은 그 길을 걸어가셨네 고난의 길
십자게에서 흘린 보혈은
예루살렘유다와 땅 끝까지
구원의 강물이 되어 온 세상을 덮었네
세상의 모든 죄를 대속했네
모두 비웃고 조롱하며
떠났던 바로 그 길을 이젠 너와 내가 가야만하네
생명의 길
주님 갈보리의길을 걸을때
사람들은 몰려왔네 죽음의 길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네 채찍소리에
흥겨워하면서
그들은 소리쳤네 자칭 메시아를 못박으라
사랑하는 제자마저 모두 떠나버리고
증오와 멸시의 비웃음속에서
너와 나를 위한 그 애절한 사랑때문에
주님은 그 길을 걸어가셨네 갈보리길
사람들은 말했네 이젠 모두 끝이라고
더 이상 그를 기대할 수 없다고
자신 마저 구원 못한 그는 메시아일수가
없다고 갈보리의 그 길만이
진정 구원의 길인 것을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했지만
너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때문에
주님은 그 길을 걸어가셨네 고난의 길
십자게에서 흘린 보혈은
예루살렘유다와 땅 끝까지
구원의 강물이 되어 온 세상을 덮었네
세상의 모든 죄를 대속했네
모두 비웃고 조롱하며
떠났던 바로 그 길을 이젠 너와 내가 가야만하네
생명의 길
sb1027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