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티삼스 - 초대받은 아침
나 지금 가만히 눈을 감고
대답 없을 너의 이름 불러보네
나 지금 조용히 두 손 모아
깊이 잠든 너를 위해 기도하네
아침 햇살이 창에 멈춰도
초대받은 아침까진 기다려야지
한밤을 꼬박 새워도 채울 수 없는 내 꿈에
지금은 한낮인데 불 켜진 방
밤은 내게 또 유혹으로 다가왔지만
난 아니라고 고개 흔드네
사랑을 다해 사랑하였지만
또 다른 곳에서 웃음 짓는 그대
간주중
아침 햇살이 창에 멈춰도
초대받은 아침까진 기다려야지
한밤을 꼬박 새워도 채울 수 없는 내 꿈에
지금은 한낮인데 불 켜진 방
나 지금 가만히 눈을 감고
대답 없을 너의 이름 불러보네
나 지금 조용히 두 손 모아
깊이 잠든 너를 위해 기도하네
아침 햇살이 창에 멈춰도
초대받은 아침까진 기다려야지
한밤을 꼬박 새워도 채울 수 없는 내 꿈에
지금은 한낮인데 불 켜진 방
밤은 내게 또 유혹으로 다가왔지만
난 아니라고 고개 흔드네
사랑을 다해 사랑하였지만
또 다른 곳에서 웃음 짓는 그대
간주중
아침 햇살이 창에 멈춰도
초대받은 아침까진 기다려야지
한밤을 꼬박 새워도 채울 수 없는 내 꿈에
지금은 한낮인데 불 켜진 방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