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포옹
윤희상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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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리는 저녁 강변에서
난 길을묻다 너를 만났지
우리는 서로가 분위기에 취해
비바람 속에 포옹 했었지
이것도 사랑일까 내일 일은 모르지만

난 늪에빠진 사람처럼
너를 보며 애원하네
지금 이순간은 잊어버리자
어둠이 지나면 잊어 진다해도
난 그가슴에 나를 묻었네

어둠이 내리는 저녁 강변에서
난 길을묻다 너를 만났지
우리는 서로가 분위기에 취해
난 너에볼에 정을 새겼지
이것도 인연인가 내일 일은 모르지만

난 늪에빠진 사람처럼
너를 보며 애원하네
지금 이순간은 잊어 버자
어둠이 지나면 잊어진다 해도
난 그가슴에 나를 묻었네

난 늪에빠진 사람처럼
너를 보며 애원하네
지금 이순간은 잊어 버리자
어둠이 지나면 잊어진다 해도
난 그가슴에 나를 묻었네
난 그가슴에 나를 묻었네


chunkyungha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