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엄마일 가는길에 해바라기꽃
해바라기 까만씨가 맛도 좋지
배고날 하나씩 까 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면서 까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팔목 아프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꾸는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내려오시네
간주중
겨울밤 외로운밤 눈 내리는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나오며
마당에 뛰어나와 눈을 밟는다
해바라기 까만씨가 맛도 좋지
배고날 하나씩 까 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면서 까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팔목 아프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꾸는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내려오시네
간주중
겨울밤 외로운밤 눈 내리는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나오며
마당에 뛰어나와 눈을 밟는다
limagolf7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