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나무의자
- 마이 앤트 메리
- My Aunt Mary 2nd
더이상 꿈이 아니길
이제는 혼자라는게
지금껏 나에게 주었던
소중한 음악소리와
귓가에 맴돌던 어릴적
내친구의 목소리는
내곁을 떠난다하더라도
가슴속 간직할께
믿지 않겠지 너무 커버린
나의 모습을 지켜보고
알 수 없는건 내가 남긴
수많은 기억의 흔적들
난 믿지 않았어 이런 내게
다른 세상이 올거라고는
알 수 없는건 내가 남긴
수많은 기억의 흔적들
아무런 얘기도 없이
그렇게 날 떠나가고
지금껏 나에게 주었던
소중한 음악소리와
귓가에 맴돌던 어릴적
내친구의 목소리는
내곁을 떠난다하더라도
가슴속 간직할께
믿지 않겠지 너무 커버린
나의 모습을 지켜보고
알 수 없는건 내가 남긴
수많은 기억의 흔적들
난 믿지 않았어 이런 내게
다른 세상이 올거라고는
알 수 없는건 알 수 없는 건
이제는 혼자라는게
지금껏 나에게 주었던
소중한 음악소리와
귓가에 맴돌던 어릴적
내친구의 목소리는
내곁을 떠난다하더라도
가슴속 간직할께
믿지 않겠지 너무 커버린
나의 모습을 지켜보고
알 수 없는건 내가 남긴
수많은 기억의 흔적들
난 믿지 않았어 이런 내게
다른 세상이 올거라고는
알 수 없는건 내가 남긴
수많은 기억의 흔적들
아무런 얘기도 없이
그렇게 날 떠나가고
지금껏 나에게 주었던
소중한 음악소리와
귓가에 맴돌던 어릴적
내친구의 목소리는
내곁을 떠난다하더라도
가슴속 간직할께
믿지 않겠지 너무 커버린
나의 모습을 지켜보고
알 수 없는건 내가 남긴
수많은 기억의 흔적들
난 믿지 않았어 이런 내게
다른 세상이 올거라고는
알 수 없는건 알 수 없는 건
raina0709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