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통나무집 바람에는
저 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이 눈 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을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 님에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 님에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 없네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 없네
저 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이 눈 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을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 님에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 님에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 없네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 없네
eduy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