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오봉산 파랑새가
꽃잎 물고 울고 가던 날
낙산사 홍련암은 땅을 치며
통곡을 하네
어이하나 어이하나
나 혼자서 어이하나
다시는 내 정성이
부족하지 않겠어요
꽃잎 물은 파랑새야
낙산사의 파랑새야
관동팔경 낙산일출
동해바다 아침을 열면
우뚝 선 낙산사는
님 마중에 마음 설레네
파랑새야 파랑새야
꽃잎 물은 파랑새야
이제는 아픈 상처 말끔히 씻었구나
낙산사야 홍련암아
꽃잎 물은 파랑새야
꽃잎 물고 울고 가던 날
낙산사 홍련암은 땅을 치며
통곡을 하네
어이하나 어이하나
나 혼자서 어이하나
다시는 내 정성이
부족하지 않겠어요
꽃잎 물은 파랑새야
낙산사의 파랑새야
관동팔경 낙산일출
동해바다 아침을 열면
우뚝 선 낙산사는
님 마중에 마음 설레네
파랑새야 파랑새야
꽃잎 물은 파랑새야
이제는 아픈 상처 말끔히 씻었구나
낙산사야 홍련암아
꽃잎 물은 파랑새야
jyp4899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