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함께했던 거리와 달콤했던 키스
다정하던 눈빛과 향기로운 숨결
따듯하던 네 품과 마주 잡은 손
사랑한단 속삭임
모두 잊으려 해요
짧았었던 만남과 애가 타던 마음
차가워진 눈빛과 메마른 목소리
사라지는 사람과 아팠었던 마음
힘들었던 기억은
모두 날려버려요
이젠 다시 너를
볼 수 없을 거란 얘기처럼
넌 나를 그렇게 잊어가겠지만
내가 너를 어떻게 지우고 살아
함께한 시간을 우리들 기억을
버리고 어떻게
우리
너를 닮은 습관과 의미 없던 말
가슴 벅찬 설렘과
시들은 네 미소
한숨 섞인 행동과 차가운 말투도
멈춰버린 추억을
모두 지워버려요
이젠 다시 너를
볼 수 없을거란 얘기처럼
넌 나를 그렇게 잊어가겠지만
내가 너를 어떻게 지우고 살아
함께한 시간을
모두 그저 미안한 마음 뿐이죠
힘없이 그댈 놓아주는 건
그대 행복이라 믿고 있죠
두 번 다시 나를
찾지 않을거란 얘기처럼
넌 나를 그렇게 돌아서겠지만
내가 너를 어떻게 지우고 살아
이젠 다시 너를
볼 수 없을 거란 얘기처럼
넌 나를 그렇게 잊어가겠지만
내가 너를 어떻게 지우고 살아
함께한 시간을 우리들 기억을
버리고 어떻게
우리
다정하던 눈빛과 향기로운 숨결
따듯하던 네 품과 마주 잡은 손
사랑한단 속삭임
모두 잊으려 해요
짧았었던 만남과 애가 타던 마음
차가워진 눈빛과 메마른 목소리
사라지는 사람과 아팠었던 마음
힘들었던 기억은
모두 날려버려요
이젠 다시 너를
볼 수 없을 거란 얘기처럼
넌 나를 그렇게 잊어가겠지만
내가 너를 어떻게 지우고 살아
함께한 시간을 우리들 기억을
버리고 어떻게
우리
너를 닮은 습관과 의미 없던 말
가슴 벅찬 설렘과
시들은 네 미소
한숨 섞인 행동과 차가운 말투도
멈춰버린 추억을
모두 지워버려요
이젠 다시 너를
볼 수 없을거란 얘기처럼
넌 나를 그렇게 잊어가겠지만
내가 너를 어떻게 지우고 살아
함께한 시간을
모두 그저 미안한 마음 뿐이죠
힘없이 그댈 놓아주는 건
그대 행복이라 믿고 있죠
두 번 다시 나를
찾지 않을거란 얘기처럼
넌 나를 그렇게 돌아서겠지만
내가 너를 어떻게 지우고 살아
이젠 다시 너를
볼 수 없을 거란 얘기처럼
넌 나를 그렇게 잊어가겠지만
내가 너를 어떻게 지우고 살아
함께한 시간을 우리들 기억을
버리고 어떻게
우리
isaac105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