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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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사람 호세
- 타바코 쥬스
- 돗대 천개피면 투명인간 되나요
술에취해 꺼낸 담배하나
날보더니 웃네
오늘맞은 뺨이 벌겋게도
달아오르네
더러워진 옷이 촌스럽다
날피하는 걸까
차가운 마음에 머쓱해진
서글픈 밤
손가락 두 개 짤린날
건네준 팔만 팔천원
까똴랑 하나물고서
한 개에 팔백 팔십원
고향의 맛이로구나
야야이야야
야이야
야야이야야
야이야
더러워진 옷이 촌스럽다
날피하는 걸까
차가운 마음에 머쓱해진
서글픈밤
손가락 두 개 짤린날
건네준 팔만 팔천원
까똴랑 하나물고서
한 개에 팔백 팔십원
고향의 맛이로구나
야야이야야
야이야
야야이야야
야이야
야야이야야
야이야
야야이야야
야이야
야야이야야
야이야
야야이야야
야이야
야야이야야
야이야
야야이야야
야이야
날보더니 웃네
오늘맞은 뺨이 벌겋게도
달아오르네
더러워진 옷이 촌스럽다
날피하는 걸까
차가운 마음에 머쓱해진
서글픈 밤
손가락 두 개 짤린날
건네준 팔만 팔천원
까똴랑 하나물고서
한 개에 팔백 팔십원
고향의 맛이로구나
야야이야야
야이야
야야이야야
야이야
더러워진 옷이 촌스럽다
날피하는 걸까
차가운 마음에 머쓱해진
서글픈밤
손가락 두 개 짤린날
건네준 팔만 팔천원
까똴랑 하나물고서
한 개에 팔백 팔십원
고향의 맛이로구나
야야이야야
야이야
야야이야야
야이야
야야이야야
야이야
야야이야야
야이야
야야이야야
야이야
야야이야야
야이야
야야이야야
야이야
야야이야야
야이야
park-ssa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