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AB형
스위밍 피쉬
Happy 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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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흐르던 내(내!) 나쁜피는

항상 검은 거짓과 타협했지 비겁했지



매일 아침 꿈꾸던 하얀 미래중에 가장 갖고 싶던 건

바로 너야



꼬마일 적부터 난 양보만을 배웠지만

타협할수 없었던 타고난 내 이기심에



성난 yellow card를 내 눈앞에 들이밀고

너마저 나보고 꺼지라했지만



이기적이야 마음속에 가득한 열망. 이미 열두번도

넘는 밤을 상상했었어 네게로 향한 끝없는 활주로를

숨이 멈춰지기 전까지 나 달려가겠어 네 모든걸



거침없이 흐르던 내(내!) 나쁜피는

항상 검은 거짓과 타협했지 비겁했지



매일 아침 자라던 못된 마음 속에 가장 갖고 싶던건,

너였어!



꼬마일 적부터 난 양보만을 배웠지만

타협할수 없었던 타고난 내 이기심에



성난 yellow card를 내 눈앞에 들이밀고

너마저 나보고 꺼지라했지만~



이기적이야 마음속에 가득한

열망 이미 열두번도 넘게 나를 움직였었어



녹슬어있던 가습을 지배하는

37도의 네 따스함을 꼭 깢고 말꺼야!



깜깜한 밤버리를 걷다가 별처럼 지켜주던

네 창문을 바라본 날 약속한거야.



끝없는 활주로를 숨이 멈춰지기 전까지

나 달려가겠어 날 막지마



wjdtkd0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