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사(死)
- Psychophonic
- Psychophonic
내겐 오늘도 내겐 내일도
푸른 축복도 상관없어
회색 우거진 정글을 지나
지팡이 위에 몸을 싣고서
끝도 시작도 없는 계단이
시계추처럼 반복될 뿐
하루하루를 별 생각 없이
떠 다니면서 포류하면서
날 죽여줘
날 죽여줘
날 죽여줘
날 죽여줘
날 죽여줘
날 죽여줘
날 죽여줘
난 존재해설 안 될 실패작이야
날 부숴 줘
푸른 축복도 상관없어
회색 우거진 정글을 지나
지팡이 위에 몸을 싣고서
끝도 시작도 없는 계단이
시계추처럼 반복될 뿐
하루하루를 별 생각 없이
떠 다니면서 포류하면서
날 죽여줘
날 죽여줘
날 죽여줘
날 죽여줘
날 죽여줘
날 죽여줘
날 죽여줘
난 존재해설 안 될 실패작이야
날 부숴 줘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