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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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숙이
- B동 301호
- Open The Door
이층 창문에 멍하니 서있던 나
끝종과 함께 친구와 손잡고 뛰던
늦은 듯 웃으며 달리던 그 모습
그 웃음과 니 모습을
잊을 순 없을거야
<간주중>
벌써 어른이 다되고
우린 많이 커버렸지만
마음속 어느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너에 대한 소년시절의
아린 기억
끝종과 함께 친구와 손잡고 뛰던
늦은 듯 웃으며 달리던 그 모습
그 웃음과 니 모습을
잊을 순 없을거야
<간주중>
벌써 어른이 다되고
우린 많이 커버렸지만
마음속 어느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너에 대한 소년시절의
아린 기억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