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담벼락에 몸을 기댄 채 흔들리며 피어나는 꽃 기다리다 지친~세월에 검붉게 물들은 꽃잎
낮이면 먼~하늘보며 눈물을 삼켜버리고
어두운 밤 밤하늘에 달그림자에 누가볼까 감춘눈물 쏟아버리는
타다가 재가된 가슴을 안고서 피어나는 꽃이여 그 이름 흑장미
2절* 가시덤불 뿌리를 묻고 흔들리며 피어나는 꽃 아픈 사연 혼자 삭히며 검붉게 물들은 꽃잎
낮이면 먼~하늘보며 눈물을 삼켜버리고
어두운 밤 밤하늘에 달그림자에 누가볼까 감춘눈물 쏟아버리는
타다가 재가된 가슴을 안고서 피어나는 꽃이여 그 이름 흑장미
2절* 가시덤불 뿌리를 묻고 흔들리며 피어나는 꽃 아픈 사연 혼자 삭히며 검붉게 물들은 꽃잎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