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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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백마강
- 박경원
- 그리운 노래 가요 반세기 3 집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오로지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오로지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