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 떠나는 우리님
- 산울림 (Sanullim)
- 우리 젊은날의 노래 5
떠나는 우리님 편히 가소서
보내는 이 마음은 터질듯하오
에야 디에야 어여쁜 우리님
가시는 먼먼 길에 흰국화 만발해라
어야 디이야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방긋 웃는 그 얼굴은 영영 떠나 버리누나
어야 디이야 꿈이더냐 생시더냐
청천하늘 벽력도 이게 무슨 말이더냐
에야 디에야 어여쁜 우리님
가시는 먼먼 길에 흰국화 만발해라
에야 디에야 어여쁜 우리님
가시는 먼먼 길에 흰국화 만발해라
어야 디이야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방긋 웃는 그 얼굴은 영영 떠나 버리누나
어야 디이야 꿈이더냐 생시더냐
청천하늘 벽력도 이게 무슨 말이더냐
에야 디에야 어여쁜 우리님
가시는 먼먼 길에 흰국화 만발해라
어야 디이야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방긋 웃는 그 얼굴은 영영 떠나 버리누나
어야 디이야 꿈이더냐 생시더냐
청천하늘 벽력도 이게 무슨 말이더냐
보내는 이 마음은 터질듯하오
에야 디에야 어여쁜 우리님
가시는 먼먼 길에 흰국화 만발해라
어야 디이야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방긋 웃는 그 얼굴은 영영 떠나 버리누나
어야 디이야 꿈이더냐 생시더냐
청천하늘 벽력도 이게 무슨 말이더냐
에야 디에야 어여쁜 우리님
가시는 먼먼 길에 흰국화 만발해라
에야 디에야 어여쁜 우리님
가시는 먼먼 길에 흰국화 만발해라
어야 디이야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방긋 웃는 그 얼굴은 영영 떠나 버리누나
어야 디이야 꿈이더냐 생시더냐
청천하늘 벽력도 이게 무슨 말이더냐
에야 디에야 어여쁜 우리님
가시는 먼먼 길에 흰국화 만발해라
어야 디이야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방긋 웃는 그 얼굴은 영영 떠나 버리누나
어야 디이야 꿈이더냐 생시더냐
청천하늘 벽력도 이게 무슨 말이더냐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