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두견화 사랑
백년설
그 시절 가요무대 5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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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지
쓸어안고
휘파람을 불어서
이가슴을 전할손가
이슬비 소리없이
느껴우는
한많은
봄밤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웁니다

옥비녀
죽절비녀
님께 바친 첫 선물
버리지나 않았을까
낯설은 지붕밑에
님을 불러
목메는
이 몸이
가엾어 가엾어
가엾어 웁니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