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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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의 애수
- 김용만
- 그리운 노래 가요 반세기 5 집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야
아~~ 어느때 어느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님께 향한 일편단심 체쭉아래 굽힐소냐
옥중에 열려 춘향 이도령이 돌아왔네
춘향아 울지마라 얼싸안고서
그리던 천사만사 즐기는 임이여
아~~ 흘러간 꿈이련가 청실홍실 춤을 추네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야
아~~ 어느때 어느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님께 향한 일편단심 체쭉아래 굽힐소냐
옥중에 열려 춘향 이도령이 돌아왔네
춘향아 울지마라 얼싸안고서
그리던 천사만사 즐기는 임이여
아~~ 흘러간 꿈이련가 청실홍실 춤을 추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