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우리 어머닌 나에게
항상 이런 말씀 하셨죠
니가 가지고 싶은 꿈을 안고
하늘높이 오르라고
예쁜 꿈들이 있었죠
지금 내 마음엔 없지만
2학년 5반 그때 아이들은
아직 꿈을 키울까요
성탄절 종소리에
눈물 흘릴 줄도 알았었죠
하지만 나 이제는 너무 다른걸요
우리 할머닌
가끔씩 빈 하늘만 바라보시죠
이젠 주인 될 수 없는 젊은날
그땔 생각 하나봐요
그모습을 보면은
나는 왠지 가슴이 아파요
하지만 난 아는걸
멀지 않았음을
멀지 않았음을
멀지 않았음을
항상 이런 말씀 하셨죠
니가 가지고 싶은 꿈을 안고
하늘높이 오르라고
예쁜 꿈들이 있었죠
지금 내 마음엔 없지만
2학년 5반 그때 아이들은
아직 꿈을 키울까요
성탄절 종소리에
눈물 흘릴 줄도 알았었죠
하지만 나 이제는 너무 다른걸요
우리 할머닌
가끔씩 빈 하늘만 바라보시죠
이젠 주인 될 수 없는 젊은날
그땔 생각 하나봐요
그모습을 보면은
나는 왠지 가슴이 아파요
하지만 난 아는걸
멀지 않았음을
멀지 않았음을
멀지 않았음을
cyberami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