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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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도의 정한
- 황금심
- 그리운 노래 가요 반세기 2 집
칠석날 떠나던 배 소식도 없더니
바닷가 저쪽에 돌아오는 배
뱃사공 노랫소리 가까워~오건만
한 번 간 그 옛님은 소식도 없구나
어린 맘 머리 풀어 맹세하더니
새악시 가슴 속에 맺히었건만
잔잔한 파도 소리 님의~노래인가
잠들은 바다에서 쓸쓸도 하다
바닷가 저쪽에 돌아오는 배
뱃사공 노랫소리 가까워~오건만
한 번 간 그 옛님은 소식도 없구나
어린 맘 머리 풀어 맹세하더니
새악시 가슴 속에 맺히었건만
잔잔한 파도 소리 님의~노래인가
잠들은 바다에서 쓸쓸도 하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