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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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내
- 김혁
- 7080 그립다 그 시절
푸른 산빛에 영롱한 눈빛은
이세상 영원한 것으로 언제나
내 마음에 고이 간직하려네
꿈에 그리던 도시의 화려한 빛은
영롱한 그녀의 눈빛을 가리고
모든 것은 변해 버렸네
언덕위 교회종 소리 들으며
두손 모으던 너의 모습
아 그러나 지금은 어디로 갔나
내 맘에 추억만 남겨둔채로
들어요 교회 종소리를
소리쳐 불러도 산울림만이
텅빈 가슴에 와 닿는다
텅빈 가슴에 와 닿는다
언덕위 교회종 소리 들으며
두손 모으던 너의 모습
아 그러나 지금은 어디로 갔나
내 맘에 추억만 남겨둔채로
들어요 교회 종소리를
소리쳐 불러도 산울림만이
텅 빈 가슴에 와 닿는다
텅 빈 가슴에 와 닿는다
텅 빈 가슴에 와 닿는다
이세상 영원한 것으로 언제나
내 마음에 고이 간직하려네
꿈에 그리던 도시의 화려한 빛은
영롱한 그녀의 눈빛을 가리고
모든 것은 변해 버렸네
언덕위 교회종 소리 들으며
두손 모으던 너의 모습
아 그러나 지금은 어디로 갔나
내 맘에 추억만 남겨둔채로
들어요 교회 종소리를
소리쳐 불러도 산울림만이
텅빈 가슴에 와 닿는다
텅빈 가슴에 와 닿는다
언덕위 교회종 소리 들으며
두손 모으던 너의 모습
아 그러나 지금은 어디로 갔나
내 맘에 추억만 남겨둔채로
들어요 교회 종소리를
소리쳐 불러도 산울림만이
텅 빈 가슴에 와 닿는다
텅 빈 가슴에 와 닿는다
텅 빈 가슴에 와 닿는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