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김소연
93 KBS 창작동요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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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살짝 하늘 문 열고

잠자는 풀잎과 지저귀는 아기새를

가만히 가만히 내려보다가

젖혀진 이불을 포근하게 덮어주고

곱게 잠든 얼굴 어루만지며

환하게 환하게 웃고 있는 어머니
kdh2238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