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둘이서 있었다면
- 강병철
- 가을나그네,고려청자,마음 약해서
십오야 보름달은
혼자서 외로워요
가슴이 차는 듯한
달빛이 고우니까
외로움 달래려고
사립문 나서보니
그래도 아쉬운 맘
님 생각 절로나네
둘이서 있었다면
둘이서 있었다면
너무나 좋겠네
무거운 발이여
허전한 이 마음을
십오야 둥근달아
너만은 알겠나
외로움 달래려고
사립문 나서보니
그래도 아쉬운 맘
님 생각 절로나네
둘이서 있었다면
둘이서 있었다면
너무나 좋겠네
무거운 발이여
허전한 이 마음을
십오야 둥근달아
너만은 알겠나
너만은 알겠나
혼자서 외로워요
가슴이 차는 듯한
달빛이 고우니까
외로움 달래려고
사립문 나서보니
그래도 아쉬운 맘
님 생각 절로나네
둘이서 있었다면
둘이서 있었다면
너무나 좋겠네
무거운 발이여
허전한 이 마음을
십오야 둥근달아
너만은 알겠나
외로움 달래려고
사립문 나서보니
그래도 아쉬운 맘
님 생각 절로나네
둘이서 있었다면
둘이서 있었다면
너무나 좋겠네
무거운 발이여
허전한 이 마음을
십오야 둥근달아
너만은 알겠나
너만은 알겠나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