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임전화풀이
- 김부자
- 한국대중가요 일세기 14집
야 네로구나 응응흥 네로구나
일년은 열두달 삼백은 예순날
손꼽아 기다린 네로구나
네로구나 응응흥 네가 바로 네로구나
네가 네가 네가 네로구나
남의 속 지긋지긋이 태워주던
응응응흥 네로구나
야 네로구나 응응흥 네로구나
만날 때 웃기고 떠날 때 울리던
말씀만 부리던 네로구나
네로구나 응응흥 네가 바로 네로구나
네가 네가 네가 네로구나
남의 속 지긋지긋이 태워주던
응응응흥 네로구나
일년은 열두달 삼백은 예순날
손꼽아 기다린 네로구나
네로구나 응응흥 네가 바로 네로구나
네가 네가 네가 네로구나
남의 속 지긋지긋이 태워주던
응응응흥 네로구나
야 네로구나 응응흥 네로구나
만날 때 웃기고 떠날 때 울리던
말씀만 부리던 네로구나
네로구나 응응흥 네가 바로 네로구나
네가 네가 네가 네로구나
남의 속 지긋지긋이 태워주던
응응응흥 네로구나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