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 고백
- 장철웅
- 라이브 카페 3 & 4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 속에
나는 여전리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에 혼돈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 하고픈 난 쓸쓸히 긴 시간을
말없이 지켜본거야
사랑이슬픈거라고 짐작은했었지만
나는또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겐 남아있지만
쓸쓸히 너를 보내고 있네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 하고픈 난 쓸쓸히 긴 시간을
말없이 지켜본거야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 하고픈 난 쓸쓸히 긴 시간을
말없이 지켜본거야
나는 여전리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에 혼돈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 하고픈 난 쓸쓸히 긴 시간을
말없이 지켜본거야
사랑이슬픈거라고 짐작은했었지만
나는또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겐 남아있지만
쓸쓸히 너를 보내고 있네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 하고픈 난 쓸쓸히 긴 시간을
말없이 지켜본거야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 하고픈 난 쓸쓸히 긴 시간을
말없이 지켜본거야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