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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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 장철웅
- 라이브 카페 3 & 4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sjy4501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