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시골 정거장
- 박수진
- 제 8회 MBC 창작동요제
맑은 시냇물 따라 징검다리 건너서 꼬불꼬불 오솔길 지나노라면
남북으로 길게 뻗은 길모롱위에 쓸쓸히 돌아 앉은 시골 정거장
오는 사람 가는 사람 아무도 없고
먼지만 일고 앉는 시골 정거장
맑은 시냇물 따라 징검다리 건너서 꼬불꼬불 오솔길 지나노라면
남북으로 길게 뻗은 길모롱위에 쓸쓸히 돌아 앉은 시골 정거장
푸른 언덕 길따라 과수원을 지나서 꼬불꼬불 오솔길 지나노라면
미루나무 우뚝 솟은 가로수 밑에 외로이 돌아앉은 시골 정거장
오는 사람 가는 사람 아무도 없고
쓸쓸히 지나가는 시골 정거장
푸른 언덕 길따라 과수원을 지나서 꼬불꼬불 오솔길 지나노라면
미루나무 우뚝 솟은 가로수 밑에 외로이 돌아앉은 시골 정거장
남북으로 길게 뻗은 길모롱위에 쓸쓸히 돌아 앉은 시골 정거장
오는 사람 가는 사람 아무도 없고
먼지만 일고 앉는 시골 정거장
맑은 시냇물 따라 징검다리 건너서 꼬불꼬불 오솔길 지나노라면
남북으로 길게 뻗은 길모롱위에 쓸쓸히 돌아 앉은 시골 정거장
푸른 언덕 길따라 과수원을 지나서 꼬불꼬불 오솔길 지나노라면
미루나무 우뚝 솟은 가로수 밑에 외로이 돌아앉은 시골 정거장
오는 사람 가는 사람 아무도 없고
쓸쓸히 지나가는 시골 정거장
푸른 언덕 길따라 과수원을 지나서 꼬불꼬불 오솔길 지나노라면
미루나무 우뚝 솟은 가로수 밑에 외로이 돌아앉은 시골 정거장
cjsdb05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