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나른한 햇살 아래
내 몸을 기대어 보았지
어느새 부는 바람
기분이 좋아 꼭 너처럼
라랄라 노랫소리 라디오에서 흐르고
잊었던 기억속의 나의 친구는
또 어디로 떠났을까
안녕 마지막 인사를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지나가도 우리 멀어져도
만나게 된다고 말하던 너
지금은 나와 바라볼 순 없지만
눈을 감아 너를 느낄 수 있어
너 여전히 환하게 웃을까
가끔 너도 나를 생각하겠지
아주 가끔 나를 기억하겠지
가벼운 발걸음은 나를 들뜨게 만들어
왠지 널 볼 것 같은 아련한 기분
설레게 해
안녕 마지막 인사를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지나가도 우리 멀어져도
만나게 된다고 말하던 너
지금은 나와 바라볼 순 없지만
눈을 감아 너를 느낄 수 있어
너 여전히 환하게 웃을까
가끔 너도 나를 생각하겠지
아주 가끔 나를 기억하겠지
지금은 나와 바라볼 순 없지만
눈을 감아 너를 느낄 수 있어
너 여전히 환하게 웃을까
가끔 너도 나를 생각하겠지
아주 가끔 나를 기억하겠지
내 몸을 기대어 보았지
어느새 부는 바람
기분이 좋아 꼭 너처럼
라랄라 노랫소리 라디오에서 흐르고
잊었던 기억속의 나의 친구는
또 어디로 떠났을까
안녕 마지막 인사를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지나가도 우리 멀어져도
만나게 된다고 말하던 너
지금은 나와 바라볼 순 없지만
눈을 감아 너를 느낄 수 있어
너 여전히 환하게 웃을까
가끔 너도 나를 생각하겠지
아주 가끔 나를 기억하겠지
가벼운 발걸음은 나를 들뜨게 만들어
왠지 널 볼 것 같은 아련한 기분
설레게 해
안녕 마지막 인사를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지나가도 우리 멀어져도
만나게 된다고 말하던 너
지금은 나와 바라볼 순 없지만
눈을 감아 너를 느낄 수 있어
너 여전히 환하게 웃을까
가끔 너도 나를 생각하겠지
아주 가끔 나를 기억하겠지
지금은 나와 바라볼 순 없지만
눈을 감아 너를 느낄 수 있어
너 여전히 환하게 웃을까
가끔 너도 나를 생각하겠지
아주 가끔 나를 기억하겠지
llaurevoir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