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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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난
- 강태욱
- 우연히 행복해지다 OST
내 손은 언제나 차갑기만 했었죠
넘어진 나를 일으켜야 했기에-
차디찬 바닥을 딛고 일어섰을 때
내게 남아있는 건 차가워진 나의 두 손뿐
미처 몰랐어요
내 손이 다시 따뜻해 질 거라고
누군가로 인해 내 손에 온기가
느껴질 수 있다는걸
세상은 나와 다르죠
이렇게 나는 항상 혼자 였죠
세상은 나를 버렸죠
아무리 소리쳐도 아무도 듣지 않죠
넘어진 나를 일으켜야 했기에-
차디찬 바닥을 딛고 일어섰을 때
내게 남아있는 건 차가워진 나의 두 손뿐
미처 몰랐어요
내 손이 다시 따뜻해 질 거라고
누군가로 인해 내 손에 온기가
느껴질 수 있다는걸
세상은 나와 다르죠
이렇게 나는 항상 혼자 였죠
세상은 나를 버렸죠
아무리 소리쳐도 아무도 듣지 않죠
wnghwns12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