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멋장이 춘풍
- 박단마
- 30년대 신민요(빅터 유성기 원반 시리즈-가요 2)
능라도 실버들 하늘 하늘이
봄바람 붙들고 춤을추니
꾀꼬리 쌍쌍 가지위에 앉아
둥실 두둥실 얼시구나
응응 응응 멋들어졌구나
응응 응응 멋지도다
한강수 열 구비 술렁술렁이
순풍에 돋달려 저어갈제
제비도 쌍쌍 물 타고 날라와
둥실 두둥실 얼시구나
응응 응응 멋들어졌구나
응응 응응 멋지도다
숫고사 댕기는 나풀나풀
남치마 자락을 감고 돌며
범나비 쌍쌍 꽃 찾아 날라와
둥실 두둥실 얼시구나
응응 응응 멋들어졌구나
응응 응응 멋지도다
봄바람 붙들고 춤을추니
꾀꼬리 쌍쌍 가지위에 앉아
둥실 두둥실 얼시구나
응응 응응 멋들어졌구나
응응 응응 멋지도다
한강수 열 구비 술렁술렁이
순풍에 돋달려 저어갈제
제비도 쌍쌍 물 타고 날라와
둥실 두둥실 얼시구나
응응 응응 멋들어졌구나
응응 응응 멋지도다
숫고사 댕기는 나풀나풀
남치마 자락을 감고 돌며
범나비 쌍쌍 꽃 찾아 날라와
둥실 두둥실 얼시구나
응응 응응 멋들어졌구나
응응 응응 멋지도다
bbobbo32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