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꽃가지 쓰러안고 휘파람을 불어서
이 가슴을 전할손가
이슬비 소리없이 느껴우는 한많은
봄 밤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웁니다
옥비녀죽절비녀 님께 바친 첫선물
버리지나 않았을까
낯설은 지붕 밑에 님을 불러 목메는
이 몸이 가엾어 가엾어 가엾어 웁니다
이 가슴을 전할손가
이슬비 소리없이 느껴우는 한많은
봄 밤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웁니다
옥비녀죽절비녀 님께 바친 첫선물
버리지나 않았을까
낯설은 지붕 밑에 님을 불러 목메는
이 몸이 가엾어 가엾어 가엾어 웁니다
winterchild86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