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심야의 탱고
- 오기택
- 20골드 (영등포의 밤,바닷가에서)
흘러간 그 시절이 그리워
헤어진 그 사람이 보고파
이 가슴은 언제나 추억에 잠겨 있네
밤이면 밤마다 꿈길에 찾아드는
그대의 얼굴 외로운 이 가슴에
식은 정을 헤치며 나를 울려주네
한없이 헤메이는 그날 밤
다시는 생각말자 했건만
이 가슴은 언제나 그 밤을 못 잊겠네
그리울 적마다 꿈길에 찾아드는
그대의 모습 말없이 속삭이는
그대 품에 안기어 이 밤을 새우네
헤어진 그 사람이 보고파
이 가슴은 언제나 추억에 잠겨 있네
밤이면 밤마다 꿈길에 찾아드는
그대의 얼굴 외로운 이 가슴에
식은 정을 헤치며 나를 울려주네
한없이 헤메이는 그날 밤
다시는 생각말자 했건만
이 가슴은 언제나 그 밤을 못 잊겠네
그리울 적마다 꿈길에 찾아드는
그대의 모습 말없이 속삭이는
그대 품에 안기어 이 밤을 새우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