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향수에 젖어
- 오기택
- 20골드 (영등포의 밤,바닷가에서)
낯설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어느날 어머님이 불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운다
차거운 밤하늘에 말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어느날 입을모아 불러보던 옛노래에
지친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운다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어느날 어머님이 불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운다
차거운 밤하늘에 말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어느날 입을모아 불러보던 옛노래에
지친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운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