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서울의 애인들
- 안다성 & 박재란
- 20골드 (영등포의 밤,바닷가에서)
(1절)
가로수 그늘밑을 말없이 손의 손을 잡고서
달빛도 부드러운 서울의 밤을 그대와 거늴면
사랑의 멜로디가 어데선지 바람 타고 흘러오는 밤
카네션도 붉게 피어나는
서울의 로맨스
(2절)
서울의 밤이 오면 영동에 네온사인 꽃 피고
잔별이 밤하늘에 반짝이면서 눈웃음을 지네
행복한 이 순간을 단둘이서 남산길을 걸어가면은
성당에서 종소리도 우네
서울의 로맨스
가로수 그늘밑을 말없이 손의 손을 잡고서
달빛도 부드러운 서울의 밤을 그대와 거늴면
사랑의 멜로디가 어데선지 바람 타고 흘러오는 밤
카네션도 붉게 피어나는
서울의 로맨스
(2절)
서울의 밤이 오면 영동에 네온사인 꽃 피고
잔별이 밤하늘에 반짝이면서 눈웃음을 지네
행복한 이 순간을 단둘이서 남산길을 걸어가면은
성당에서 종소리도 우네
서울의 로맨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