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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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잘못했던 날
- 올드피쉬
- 3년 그리고 세번째
아무 말 못해 울어 버렸어
순간 그렇게 굳어 버렸어
넌 일어나고 난 잡지 못하고 멈춰버렸어
그렇게 잘못 했던 날
웃어버렸어 아무말 없이
근처 모퉁이 벽 옆에 기대어
담배 한 모금 눈을 감았어
밤새 그렇게 널 숨어있었어
그렇게 잘못했던 날
순간 그렇게 굳어 버렸어
넌 일어나고 난 잡지 못하고 멈춰버렸어
그렇게 잘못 했던 날
웃어버렸어 아무말 없이
근처 모퉁이 벽 옆에 기대어
담배 한 모금 눈을 감았어
밤새 그렇게 널 숨어있었어
그렇게 잘못했던 날
oys816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