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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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모곡
- 성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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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중궁궐 깊은 곳에 한 맺힌 사연들이
지난 밤 비바람에 젖고 또 젖는데
비단한삼 옷자락에 피눈물을 뿌리시며
건원릉 가는 길에 잠이 드신 어마마마
아 아 이 가슴 메어지어
사모곡을 부릅니다
구중궁궐 깊은 곳에 한 맺힌 사연들이
지난 밤 비바람에 젖고 또 젖는데
비단한삼 옷자락에 피눈물을 뿌리시며
건원릉 가는 길에 잠이 드신 어마마마
아 아 이 가슴 메어지어
사모곡을 부릅니다
지난 밤 비바람에 젖고 또 젖는데
비단한삼 옷자락에 피눈물을 뿌리시며
건원릉 가는 길에 잠이 드신 어마마마
아 아 이 가슴 메어지어
사모곡을 부릅니다
구중궁궐 깊은 곳에 한 맺힌 사연들이
지난 밤 비바람에 젖고 또 젖는데
비단한삼 옷자락에 피눈물을 뿌리시며
건원릉 가는 길에 잠이 드신 어마마마
아 아 이 가슴 메어지어
사모곡을 부릅니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